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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텍스리펀 방법 – 총정리 / VAT Tax Refund

유럽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매력 중 하나는 외국인으로서 부가가치세를 돌려받는  Tax  Free 일것이다. 뜻과 내용은 이해를 해도  여행경로에 따라서 그 방법이 다양해지기 때문에 정보가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내용을 정리해보았다.

|| Tax Free – 절차와 자격

절차는 다음과 같이 간단하게 설명 가능하다.
1. Tax Free 가능한 상점 방문
2. 일정금액 이상 물건구입 후 서류 수령
3. 공항 등에서 환급 절차 및 환급액 수령

 유럽에서 구입했다고 이런 혜택을 모두 제공하지 않는다. 유럽에서 외국인이어야 하고 여권을 소지한 상태에서 물건을 구입해야 한다. 만 16세 이하인경우 혜택적용이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현지에서 몇 개월 이상 머무는 경우 혜택 적용이 불가능 한 경우가 많다. 장기 유학생들이 대표적이다. 정해진 기간안에 유럽을 떠나야 하며 보통 3~6개월 정도를 기준으로 한다.


|| Tax Free – 국가별 최소 구입 금액과 응용

국가별로 정해진 최소 구입금액이 있다. 하단의 표를 바탕으로 구입시 참고하자.

환율을 대략으로 적용했으니 대~~~~략으로 참고만 하자.

의류브랜드로 유명한 ZARA나 시계 브랜드 Swatch 매장은 유럽 국가마다 거의 다 있다. 만약 150유로정도 구입할거라면 프랑스에서는 환급적용이 안되고, 독일에서는 가능하다. 스위스는 한도도 높고 돌려받는 비율도 적기 때문에 스위스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면 스위스에서의 Tax Free는 상대적으로 비효율적일 수 있다.

 프랑스 등에서는 한 상점에서 한도를 넘기기 쉽지 않을 수 있는데,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번째는 동행자 1명에게 몰아주는 방법, 두번째는 백화점내 여러 상점에서 구입한 것을 백화점 이름 하나로 전체금액으로 합산처리해주기 때문에 참고해보자.

|| 상점에서 물건 구입 및 서류 받기

서류 명칭은 보통 tax free form 이라고 한다. 
 상점에서 물건 구입하기 전에 미리 Tax Free 적용이 가능한지 물어보는것이 좋다. 식당이나 렌터카비용 등 형태가 없고, 유럽에서 떠나기전에 물건이 없어지는 것들은 적용불가라고 보면 된다. 나중에 세관에서 확인받을 때는 새상품 그대로이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계산대에서 계산하기 전에 Tax Free 처리를 해달라고 미리 이야기하자. H&M 등은 Tax Free 처리 가능한 계산대를 별도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직원들 중에는 이런거를 모르는 직원이 있어서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다. 
 물건은 공항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직접 그 자리에서 챙겨야 한다.
 이때 결제금액은 거의 대부분 VAT가 포함된 금액 그대로 결제가 될 것이다.

 대부분 상점에서 서류를 작성해주는데, 이 때 여권을 요구한다. 상점직원분이 수기로 작성해주겠지만, 어떤 곳은 여권 확인도 없이 그냥 손님이 알아서 작성하라고 주는 곳도 있으며, 고급 명품 매장에서는 컴퓨터로 직접 깔끔하게 출력까지 해주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서류(tax free form)와 영수증을 계속 같이 보관해야 한다. 구입한 물건도 구입한 상태 그대로 두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 Tax Free Form 작성

위의 이미지는 Global Blue에서 예시로 든 것이다. 클릭 하면 PDF형태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양식이 달라도 
이름 / 여권번호 / 집 주소 / 우편번호 / 도시 / 국가 / 이메일 / 서명 / 환급방법을 반드시 기재해야 하며 이것만 정확하게 작성해도 공항에서 고생할 일은 현저히 줄어들게 될 것이다.

|| 세관에서 도장 받기

 공항 등 세관에 가기전(국경을 벗어나기 전)에 구입한 물건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게 짐정리를 해두면 여러모로 좋다. 캐리어를 열었을때 구입한 물건을 바로 확인한다면 시간단축이 많이 될 것이다. 더불어 서류에 있는 사항을 빠짐없이 꼼꼼하게 미리 적어두는것이 좋다.

공항에 도착 후 세관을 찾아간다. 평소보다 빨리 도착하는 것이 좋으며 파리 등은 비행기 출발 3시간 전에 도착해도 좀 빠듯한 경우가 많다. 한국 그룹, 중국이나 인도인들이 몰리는 수속시간과 겹치면 줄은 더 길어질 수 있는데 이런경우 1시간 정도 걸린다.

 세관은 Customs 라고 한다. VAT / Tax Free / De-taxe 등의 단어로 안내하는 경우도 많다.
 세관에서는 유니폼을 입은 세관원들에게 먼저 탑승할 항공권 및 여권과 서류만 보여주면 된다. 구입한 물건을 확인 후 세관에서는 해당 물품이 맞는지 확인 후 도장을 찍어주게 된다. 명품인 경우 확인하는 경우가 많으며 어떤 경우에는 확인도 안하고 도장을 찍어줄 때도 있다. 

  제일 안좋은 경우가 있다. 구입한 물건을 분실/도난 당했는데 세관에서 구입한 물건이 없다고 이마저 도장을 안찍어줄때다. -.-

|| Tax Refund 서비스

세관에서는 도장만 찍어주지 돈을 직접 제공하지 않는다. 환급해주는 업체는 따로 있다. Global Blue나 Tax Free Premier 등이 대표적인 업체다. 대부분 세관 옆에 붙어 있어서 찾는데 어렵지는 않다. 업체에 맞게 줄을 서는데 업체가 두 곳이면 두번 서야 한다. 일부 업체는 Travelex 등에서 대행에서 대신 처리해주기도 한다.

  이 곳에서 업체별로 세관도장이 찍힌 세관서류를 제출하고 환급 받게 된다. 결제 수단에 따라 카드와 현금 중에서 선택가능하며 서비스 업체 직원들이 처리 절차를 도와준다. 대부분 서류에 기재할 사항을 누락시켜 옆의 기둥에 못난글씨로 끄적끄적 쓰는 경우가 많고, 그러면서 진땀빼고 초조해하고 짜증까지 내는 경우가 99%다. 이 때 매우 예민한것 같다. 그러면서 중국어를 잘하는 유럽직원들을 보며 대륙의 힘?을 느끼게 된다. -.-a

미리 이야기하자면 Global Blue 등은 유럽의 곳곳에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있다. 그래서 서류에 세관 도장만 있으면 유럽에 있는 Global Blue는 물론 터키나 홍콩, 우리나라에 있는 지점에서도 환급이 가능하니 참고하자.

위의 사항만 알고 있으면 1개국만 여행하는 경우 택스리펀 처리하는데 문제없이 가능하다.


지금부터는 2개국 이상 여행했을 때를 설명할텐데, 기초공부가 필요하다.

|| EU 국가 목록

EU는 유럽연합을 의미한다. 여기에 해당하는 국가는 다음과 같다. 
그리스 / 네덜란드 / 덴마크 / 독일 / 라트비아 / 루마니아 / 룩셈부르크 / 리투아니아 / 몰타 / 벨기에 / 불가리아 / 스웨덴 / 스페인 / 슬로바키아 / 슬로베니아 / 아일랜드 / 에스토니아 / 영국 /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 체코 / 크로아티아 / 키프로스 / 포르투갈 / 폴란드 / 프랑스 / 핀란드 / 헝가리
 위의 국가들 사이는 관세동맹을 맺고 있는데 여기서는 국경이동시 일일이 세관을 찾지 않고 최종국가에서 일괄처리할 수 있는 장점만 기억하자.
유럽이지만 EU가 아닌 국가를 꼽자면 스위스,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노르웨이가 있다.

|| 쉥겐조약국가

유럽에서 국가간 이동이 자유로운 이유는 쉥겐조약 때문이다. 쉥겐조약 가입은 물론 실제로 적용하고 있는 국가는 아래와 같다.
벨기에 / 독일 / 프랑스 / 룩셈부르크 / 네덜란드 / 이탈리아 / 스페인 / 포르투갈 / 그리스 / 오스트리아 / 덴마크 / 핀란드 / 아이슬란드 / 노르웨이 / 스웨덴 / 아일랜드 / 영국 / 체코 / 에스토니아 / 헝가리 / 라트비아 / 리투아니아 / 몰타 / 폴란드 / 슬로바키아 / 슬로베니아 / 스위스 / 리히텐슈타인
 프랑스 파리에서 항공편으로 이탈리아 로마를 가더라도 중간에 여권에 도장 찍는 일은 없다. 국내선처럼 이동한다고 보면 된다.
 EU 이면서 쉥겐조약에 속하지 않은 나라로는 영국, 크로아티아, 터키 등이 있다.

|| Landside와 AirSide

공항에서 Landside는 출국심사를 받기 전의 구역이다. Airside는 출국심사를 받고 난 후를 의미하는데 공항 같으면 면세점이 있는 구역이 해당된다.


|| EU에서 구입한 물건 Tax Refund 절차

기본적으로 EU국가를 여행했다면 국가를 이동할때 마다 세관을 일일이 찾아갈 필요없이 최종 국가에서 일괄처리를 해준다.
 예를 들어 영국-프랑스-스페인-이탈리아 이렇게 여행했다면 이탈리아 세관에서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에서 구입한 것들을 모두 한꺼번에 처리해준다는 것이다. 

|| 바로 EU를 벗어나는 항공편

 예를 들어 마지막 아웃하는 도시 파리에서 인천으로 귀국시 유럽이 아닌 중국이나 두바이, 한국 등으로 오는 비행편을 타게 된다면?
– 위탁수하물은 파리에서 한 번 부치면 인천까지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파리 이후로 세관이 확인할 수가 없다. 그래서 tax free 받을 물건을 위탁수하물로 부치게 되면 파리(프랑스)세관이 도장을 찍어주게 된다.
– 기내반입을 해도 EU소속 세관이 도장을 찍을 수 있는 곳은 파리 공항 밖에 없다. 그래서 파리공항에서 출국심사 후 Airside 지역에 있는 파리(프랑스)세관이 도장을 찍어주게 된다. 항공권을 보여주면 Landside의 세관에서 찍어주는 경우도 있긴하지만 원칙적인 방법은 아니다.

|| 유럽계항공사로 환승 후 귀국

마지막 아웃하는 도시에서 인천으로 귀국시 유럽계항공사를 통해 EU국가내에서 환승 후 귀국하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네덜란드 암스텔담에서 루프트한자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환승 후 귀국하는 여정을 예로 들 수 있다.
– 위탁수하물은 암스텔담에서 한 번 부치면 인천까지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암스텔담 이후로 세관이 확인할 수가 없다. 그래서 tax free 받을 물건을 위탁수하물로 부치게 되면 암스텔담(네덜란드)세관이 도장을 찍어주게 된다.
– 쉥겐조약으로 인해 암스텔담 -> 프랑크푸르트는 국내선 이동으로 취급된다. 그래서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출국심사 후 Airside 지역에 있는 프랑크푸르트(독일)세관이 도장을 찍어주게 된다.

|| 스위스에서 구입한 물건은?

스위스도 Tax Free 혜택을 제공하지만 EU 국이 아니기 때문에 스위스를 벗어나기 전에 세관 도장을 받아야 한다. 공항에서 바로 아웃한다면 앞에서 설명한 방법대로 진행하면 된다. 어려울 것이 없다.
 기차를 타고 가는 경우 국경역에 세관이 있어서 기차에서 짐 내리고 하차 후 세관을 찾아가야 한다. 세관은 24시간 있지 않고 오피스마다 운영시간이 있다. 운영시간이 안 맞으면 세관원하고 못 만나고 계속 기다려야 할 수도 있는 것이다. EC열차나 TGV 등 특급 열차라면 세관원이 탑승해서 체크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탑승을 안 할 수도 있어서 개런티가 되는 방법은 아니다. Basel / Domodossola / Chiasso / Geneve 등은 국경이어서 많이 알려져 있지만, Brig 이나 Bern / Lausanne 등에서도 처리 가능하니 참고해보자.

|| EU에서 구입 후 스위스가 마지막일 경우?

 이탈리아/프랑스/독일/오스트리아 등에서 물건 구입 후 스위스가 중간 경유지면 신경쓸 필요가 없다. 하지만 스위스가 최종 목적지라면 스위스에 진입하기 전에 미리 해당국가의 세관을 찾아가야 한다. 대부분 국경에 세관이 위치하는데, 국가별로 국경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이탈리아 – Chiasso / Domodossola
독일 – Konstanz / Basel Bad Bf.
프랑스 – Basel SNCF / Geneve
오스트리아 – Feldkirch / St Margrethen

파리에서 쇼핑 후 스위스로 이동할 때 Basel에서 세관원이 없어서 처리못한다고 스트레스 받지만, 차라리 Basel SBB역에서 열차로 십분도 안걸리는 독일의 Basel Bad Bf.역에서 처리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기껏 Mulhouse 공항까지 갈 필요가 있나 싶다. 프랑스에서만 구입했어도 같은 EU인 독일에서 처리가능한점을 활용해보자.

 그런데 오스트리아 빈에서 야간열차를 타고 마지막일정의 취리히로 가면 중간에 세관원을 만나기도 어렵고, 중간에 내렸다 한들 새벽시간에 세관은 문닫혀있을것이다.
 이런 경우 귀국을 유럽계항공사를 통해서 EU국가에서 환승한다면 중간 환승지의 Airside에 있는 세관에서 EU국에서 구입한 물건들에 대한 세관 도장을 받을 수 있을것이다.

|| 요약정리

지금까지 설명한 것을 그림으로 정리했으니 다시 체크해보자.


|| 유럽 주요 공항의 세관 위치

유럽 주요 공항에 대한 세관 위치(지도)는 아래 내용을 통해서 참고하도록 하자. 공항 명칭이나 Link를 클릭하면 세관위치를 알 수 있는 링크를 정리해놓았다. 당연히 자신이 탑승할 항공편의 터미널 확인을 먼저 해야 할 것이다.
대부분 Customs 혹은 VAT 아니면 무언가 가방을 열고 확인하는 아이콘으로 표시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런던 히드로 공항  / LHR
└ 세관은 Customs,
└ 환급업체는 VAT Refunds managed by Travelex 라는 사인 찾기
파리 샤를드골 공항 / CDG
└ Tax Refund 혹은 Detaxe 라는 사인 찾기
암스텔담 스키폴(스히폴) 공항 / AMS
└ Tax Free Validation / Tax Free Refunds 라는 사인 찾기
프랑크푸르트 공항 / FRA
└ 링크에서 번호 클릭 
└ luggage와 hand luggage 구분 필요
헬싱키 반타 공항 / HEL
└ Customs로 검색 후 After Security 내에서 찾으면 됨
└ 29번 게이트쪽 TULLI 찾으면 됨
로마 피우미치노(레오나르도다빈치)공항 / FCO
└ 대부분 3터미널 이용이 많음
└ Airside는 gate E51 구역에 세관위치
밀라노 말펜사 공항 / MXP
└ Link 1 / VAT Refund documentation check 라고 검색
└ Link 2
취리히 공항 / ZRH
└ Link 1
└ Link 2
프라하 공항 / PRG 
└ check in 111-128구역바라보고 왼편에 위치
└ Airside는 면세점 지나 환전소쪽에 위치(입국심사대방향)
마드리드 공항 / MAD
└ Link
바르셀로나 공항 / BCN
└ Link
자그레브 공항 / ZAG
└ Security Check
└ Passport Control – Level 3로 선택
└ 보안검색 후 왼편으로 이동

|| 환급 받는 수단 / 현금 vs.카드

현금으로 결제했으면 당연히 현금으로 돌려받지만, 카드로 결제한 경우 카드에서의 결제금액 차감 혹은 현금 중에 선택 가능하다.
현금으로 하면 제일 깔끔하지만 카운터 직원이 유로가 아닌 우리나라 원화 등을 이야기하면 무조건 거절하는것이 좋다. 환율을 정말 안좋게 적용해서 손해가 꽤 크다.
카드로 하는 경우 처리 하는데 짧게는 1주일에서 길게는 두 달까지도 걸린다. 그러니 초조해지는데,  현금보다 환율적용이 좋다고 하는데 환급 금액, 결제 금액 등을 잘 고려해서 선택하면 된다. 

|| 세관 운영시간

특가 항공권을 찾다보면 귀국편이 아침 6시 40분… 이런 스케줄이 있다. 그러면 수속을 새벽 5시부터 하는건데 이때는 세관이 문을 열지 않았을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다. 

|| 공항에서의 수속 절차

대부분은 세관을 먼저가서 도장을 먼저 받고 항공사 카운터를 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탈리아나 독일 등은 항공사 카운터를 먼저 가서 수속 처리 후 위탁수하물을 부칠 때 카운터 직원분에게 Tax Free 받을 물건이 있다고 이야기를 해야한다. 그러면 위탁수하물을 가지고 세관에서 확인 후 그 자리에서 컨베이어벨트에 넣어 부치게된다. 그래서 로마 등에서는 귀국편 탑승이 좀 빠듯할 가능성이 크다.

|| 세관 도장 – 대사관에서도?

위의 방법을 알아도 부득이하게 세관 도장을 못 받았을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 있는 스위스 대사관이나 프랑스, 독일 대사관을 찾아가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이때는 출입 때문에 우리나라의 신분증이 필요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구입한 물건의 영수증과 서류, 구입한 물건을 가지고 가서 도장을 받아볼 수 있다.
다만 예전에는 했던 방법인데 지금도 적용가능한지 대사관에 미리 문의를 하고 찾아가보자. 더불어 국내에 있는 Global Blue 등에서 환급 받을 수 있는지도 체크해야 한다.

|| 미리 선차감 해주는 곳?

파리의 몽쥬약국이나 피렌체의 The Mall (더몰/아웃렛) 같은 경우 자체적으로 미리 선차감을 해주거나 글로벌블루 같은 오피스가 있어서 미리 깔끔하게 처리해주기도 한다. 대부분 아시아인들의 쇼핑이 많은 곳들이 해당된다. 물론 여기서 환급 받았어도 세관도장은 받아야되니 참고하자.

|| 기타

 나름대로 택스리펀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보려고 많이 고민을 했는데, 유럽을 처음가보는 분이라면 단번에 이해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하지만 공항가기전에 서류에 기재할 사항을 꼼꼼하게 작성하고, 시간 여유 두면서 쉥겐조약에 따른 출국수속절차를 이해한다면 조금 더 편하게 처리할 수 있을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환급방법에 대한 수수료 등에 대해서는 건수 및 업체마다 다르고 의견이 분분하긴한데 하나의 보너스 개념으로 보고 접근하는것이 정신건강상 좋을 것 같다. 차라리 세관위치나 운영시간 등을 정확하게 체크해서 엉뚱하게 더 먼곳을 가는 실수?만 줄여도 많이 도움이 될것이라고 본다.

58 Comments

  1. 안녕하세요.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제가 밀라노 아웃, 아부다비 환승, 인천 귀국 스케줄인데요. 그러면 말펜사 공항에서 택스리펀을 받으면되는 거죠? 근데 이탈리아의 경우 택스리펀을 먼저 받고 수화물을 부칠수없고, 수화물을 부치면서 택스리펀 받을 물건이 있다고 해야하고 수속후에 택스리펀을 받게되는건가요??

    1. 네 EU에서 구입한물건들은 위의방법대로처리가능합니다. 위탁수하물로 처리하실때 항공사카운터로 먼저가서 수속후에 세관을 찾아가시면됩니다.

  2. 질문하나 드릴게요
    제가 이번에 리스본 in 바르셀로나 out 스케쥴로 여행을 가는데 리스본에서 산 물건도 모두 바르셀로나에서 받으면되나요??그리고 바르셀로나에서 직항이아니라 뮌헨을 경유해서 한국으로 오는 스캐쥴인데 환승대기가 2시간정도에요 또한 아이가 있어서 바르셀로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택스프리받을때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해서 뮌헨에서 받으려하는데 가능한지요??

    1. 안녕하세요?
      포르투갈에서구입한것도바르셀로나에서 처리가능합니다
      다만 텍스리펀대상이 되는물건을 위탁수하물로 부치면 무조건 바르셀로나에서 해야되고 기내반입은 바르셀로나 혹은 뮌헨에서 가능합니다
      그런데 뮌헨환승시 비행기지연등이 발생하면 난감해질수있으니 바르셀로나 공항에 조금더일찍가서 텍스리펀받는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세관에 보여줄때는 위탁수하물에 넣고 보여주시고 수속할때는 별도로빼서 기내반입하셔도 됩니다

  3. 죄송하지만여쭤요ㅡ
    프랑크푸르트아웃인데 프랑스에서 산 물건들은 여긴 detaxe라는 회사가없어 리펀이안된다고하시는데 파블로라는 기계를 거치지않았으며 세관도장은 받았어요ㅜㅜ

    1. 세관도장을 받았으면 detaxe? 라는 회사거를 처리해주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공항내 환전소 등에서 대신해주는 경우도 있는데, 해당회사거를 처리못해준다고 한다면 갖고계신 서류를 담았던것 자체가 봉투인데 서류안에 있는 사항들을 잘 기재하신 후 우편으로 보내면 됩니다.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못부치면 한국에서 부쳐도 되는데, 서류에 있는 사항들을 최대한 빠짐없이 꼼꼼하게 작성해서 보내는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래도 환급 수단은 신용카드로 선택할 수 밖에 없을 것이구요. 대부분 수신자 부담이라 우표를 안사도 되긴하는데, 간혹유럽에서 발송한것만 무료로 받아줄때도 있으니, 한국에서 부칠경우 유무료에 따라 우표를 붙이면 될것 같습니다. 참고로 https://www.detaxe.com/en/customer-service/#contact-touriste 접속하신 후 온라인으로 문의를 먼저 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4. 저도 질문이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스위스 일정이구요, 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에서 현금으로 환급 받은 상태입니다. 이후 잘츠부르크에서도 구매를 하였는데 택스리펀하는 곳이 영업시간 종료로 현재 매장에서 준 서류만 있습니다. 곧 스위스로 넘어가는데, 제네바 공항에서 아웃 예정입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은 아울렛에서 환급 받은 것과 잘츠부르크에서 아직 택스리펀을 신청 못한 상황인데, 제네바 공항에 프랑스 세관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여기서 세관도장과 택스리펀을 못받은 물건에 대해서도 일처리를 다 볼 수 있는건가요?

    1. 안녕하세요? 제네바공항에 프랑스 세관이있다면 오스트리아에서 구입한것들은 처리가능합니다. 유럽계항공사이고 환승대기시간이여유있다면 기내반입수하물로 처리가능하겠죠? 그리고 세금환급받을업체들은 대부분 다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기를바래요

      1. 안녕하세요! 궁금한 사항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파리>자그레브>두브로브니크>자그레브>암스테르담(경유)>인천 일정으로 여행 준비 중입니다!

        암스테르담에 머무는 시간이 1시간 30분 정도라 텍스리펀 받기에는 빠듯할 것 같아서요ㅠ
        자그레브에서 텍스리펀 가능할까요?
        자그레브에서 가능하다면 텍스리펀 받은 물품 기내 반입 가능할까요?

        1. 안녕하세요? 자그레브에서 텍스리펀이 가능하겠지만, 위탁수하물로 부치는것과 기내반입 둘다 가능합니다. 크로아티아는 아직 쉥겐조약국이 아니어서 자그레브 -> 암스텔담 이동을 일반 국제선처럼 출국심사를 하기 때문에 기내반입 처리도 가능할 것입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자그레브 공항에 일찍 도착하셔서 세관에 물어보시면 정확하게 알려주시겠죠? 참고 부탁드립니다.

  5. 안녕하세요. 질문드리겠습니다. ^^

    제가 인천 > 독일8일 > 스페인7일 > 인천 스케쥴 인데요.
    독일에 메칭엔에서 쇼핑을 하려고 해요.
    그런데 메칭엔 아울렛에는 택스리펀을 해주는 곳이 있다고 하던데 거기에서 현금으로 환급 받기를 원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돈을 받을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EU를 나가는 마지막 국가는 스페인인데 독일에서 택스리펀을 받는 게 상관없는건지 궁금합니다.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1. 안녕하세요? 세관은 스페인에서 일괄처리하게됩니다. 이때 이용하는비행편이 유럽계인지, 수하물처리가 위탁인지 기내반입인지에따라 처리방법이 달라지겠죠. 피렌체 더몰도 미리사전에 환급해주는데 이거는 현지 가봐야 알수있을것같네요. 사전환급여부를 떠나 마지막에 스페인에서 세관 확인을 꼭 받아야합니다. 독일에서는 세관을만날일은없습니다. 참고되셨기를바래요

  6. 안녕하세요! 하나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더몰에서 현금으로 받고
    출국하러 로마공항에 왔습니다.
    글로벌라인에서 환급받았다는 영수증만 주고
    도장은 별도로 안찍어주던데;;

    도장을 따로 요청해야되나요?

    1. 안녕하세요? 원래 공항세관에서 도장받은게 있어야합니다. 그런후 우편으로 보내는 절차가 있을텐데 세관도장이 없으면 현금으로받은금액+위약금이 다시 카드 등으로 부과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참고해보세요 🙂

  7. 저는 리스본에서 아침 5시 비행기에 타고 파리에 더착하구 4시간 정도 대기했다가 인천 들어가 는데 이렇땐 어떻게 해야될까요??…

    1. 안녕하세요? 왠지 에어프랑스 AF264 스케줄같네요. 이경우 리스본공항세관이나 환급업체가 문을열지않을가능성이 매우높기때문에 해당물건을 기내반입하시고 파리샤를드골공항에서 처리하는것이좋을것같습니다. 파리공항에서 출국심사도장받고난후 세관찾으시면됩니다.^^

  8. 안녕하세요 문의해요 제가 오스트리아판도르프에서 구입한 상품이 있어요 폴란드포즈난공항 출발 프랑크푸르트공항경유 인천도착인데 텍스어디서 신고하고 받아야하나요?

    1. 안녕하세요? 텍스프리 받을 물건을 위탁수하물로 부친다면 포즈난 공항에서, 기내반입 수하물로 한다면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세관을 찾아야 합니다. 당연히 세관에서 도장을 받아야 환급 업체에서 돈을 받거나 처리 할 수 있겠죠?^^ 프랑크푸르트 에서의 환승 대기시간이 2시간 이내로 짧다면 포즈난에서 처리하는것을 권해드리고 싶은데 참고 부탁드립니다.

  9.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지금 유럽 여행중이며 런던 in – 파리 out 일정이고,
    지금은 중간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으며 그 다음일정은 부다페스트 입니다 (부다페스트로 갈때는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이동합니다.)
    아직 파리 out 까지 20일 정도 남았습니다.
    스페인에서 산 물건을 택스프리 받고 싶은데, 꼭 마지막 국가인 프랑스에서 해야할까요?
    스페인 이후에는 택스 리펀 받을 일이 없을 것 같고, 바르셀로나에서 유로 현금으로 환급받아 쓰고 싶습니다. 혹시 가능한지 알 수 있을까요?

    1. 안녕하세요? 텍스프리는 원칙적으로 무조건 마지막 국가에서만 가능합니다. 피렌체 더몰처럼 일부 사전 환급이 되는경우도있지만 극히 일부입니다. 외국인으로서 그나라를 떠나야만 환급처리해주는것이 텍스프리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10. 질문 있습니다
    한국->영국-> 그리스 ->스위스->영국->한국
    일정에서 최초 영국 입국시 구매한 물건들에 대한 텍스 리펀은 마지막 한국가기 직전 영국에 재 입국시 받아야 하는지 아니면 최초 유럽을 떠나기 전인 스위스 가기전 그리스에서 받아야 하는것인지요?

    1. 안녕하세요? 둘다가능합니다. 스위스갈때 미리받으면 영국에서 한국올때 위탁이냐 기내반입이냐 구분할필요가 없어서 짐처리하기가 좀더수월할것같네요.

  11. 안녕하세요! 너무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제가 일정이 복잡해서 질문 하나 드릴께요 ㅠㅠ
    한국->독일->프랑스(기차)->스위스(비행기)->네덜란드(경유)->한국
    이 일정으로 움직인다면
    프랑스 전까지 산 물건들 Tax Refund을 받으려면 프랑스에서 스위스로 기차를 타고 갈 때 해야겠죠?

    1. 안녕하세요? 스위스들어갈때와 물품을 기내반입처리하고 암스텔담에서 환승할때 이렇게 두번의 과정을 시도할수있으니 참고해보세요. 환승대기시간이 두시간이상된다면 저는 암스텔담에서 환승할때 처리하는것을 추천해주고싶네요.

      1. 빠른 피드백 감사합니다 ^^
        선물이 엄청 많을 것 같아서 기내반입이 힘들 것 같습니다 ㅠㅠ
        바젤역에서 잘 처리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2. 안녕하세요? 이번에 파리in 암스테르담 out 암스테르담이 EU마지막 국가이긴하나 로마-암스테르담 일정으로 암스테르담에서 레이오버 10시간정도 하게 됬는데요.파리에서 한개텍스프리하고 더몰에서 현금으로 미리 받을 생각입니다. 로마에서도 물건 구입하게 될꺼같은데, 제가 로마-암스테르담 비행기가 새벽비행기라서 세관이 문을 안열꺼같아요. 짐은 로마에서 인천으로 이어지는데 면세받을 물품을 다 기내에 들고 탑승해서 암스테르담에서 한번에 하는게 좋을까요?
    암스테르담에서 구경할것들이 있어서 최대한 여유롭게 있고싶어서요.
    또, 더몰에서 미리 돈을 받으면 1.세관에서 확인도장 받고 2.우편으로 서류만 보내면 되나요?
    우편으로 서류보낸다고 했는데 봉투와 우편은 개별로 준비해야하나요?

    질문이 많네요ㅠ 답변부탁드립니다.

    1. 안녕하세요? 일단 현실적으로 로마에서는 세관만나기는 어려울것같고 암스텔담에서 환승시 처리할수밖에 없을것같네요. 당연히 기내반입으로 처리후 암스텔담에서 서울행비행기탑승시 출국심사후 세관을 찾아가면됩니다. 중간에 암스텔담에서 위탁수하물을 찾을수있다면 그에 맞춰 준비하시면되겠죠? 봉투와 우편은 상점에서 텍스프리서류줄때 같이제공하며 대부분 유럽내에서 부치면 수신자부담이어서 우표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펜을 준비하시는게 더 유용할것같네요. 참고부탁드립니다.

  13. 안녕하세요. 문의드립니다.
    귀국행 리스본 – 프랑크푸르트 – 인천 프랑크프루트 8시간 경유입니다
    리스본에서 프랑크프루트행 비행기 시간이 새벽 5시입니다ㅠㅠ
    문닫아서 리스본에서는 못하겠죠..?
    그럼 텍스리펀은 리스본에서 산 것들을 위탁말고 기내 들고 타고, 경유시 프랑크프루트 시내나가서 쇼핑한것 포함해서 리스본+프랑크프루트 한번에 프랑크푸르트에서 처리하고 고대로 들고 뱅기타면 되는 것이겠죠..?

    1. 안녕하세요? 루프트한자나 아시아나항공 연계 스케줄 같네요. 리스본에서는 세관이 문을 열지 않아 불가능하고 환급대상 물건을 기내반입 하신 후 프랑크푸르트에서 인천행 귀국편 탑승시 처리해야 합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출국심사 후 세관을 찾아 처리하면 됩니다. 참고로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1터미널 이용하실 것 같은데 1터미널의 B와 C 구역 사이 2층에 유료 짐 보관소도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

  14. 안녕하세요. 자세한 글로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저희는 새벽 다섯시쯤에 리스본 공항에서 나가는데 그 시간이 세관 문이 열지 않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인천 들어가기 전에 파리에서 경유를 하는데 그곳에서 세관도장을 받아도 될까요? 물건은 모두 기내에 반입해 가지고 들어갈 예정입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방법이 나오지 않아 댓글 남깁니다. 답변주시면 암흑 속 한줄기 빛이 될 것 같아요!!ㅠㅠ

    1. 안녕하세요? 리스본지금상황에서는 기내반입후 중간환승지인 파리에서 세관도장 및 환급받으시면 됩니다. 환승대기시간이 두시간이상있지 않으면 좀불안할수도있겠네요. 파리가실때 좌석을 최대한 앞쪽으로 배정받으시는게 지금으로서늣 최선일것같네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기를바래요.

  1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이탈리아 더몰에서 19.1.27에 제품을 구매를 하였으나 이탈리아에서 크로아티아, 오스트리아까지 머물다가 스위스로 2.6에 넘어가게 되고 2.11 취리히 아웃 하여 헬싱키에서 환승하고 인천으로 들어갑니다.
    1. 오스트리아에서 스위스로 넘어갈때 OBB기차를 타고 가는데 feldchrih 역에서 잠시 정차하는 동안에 영수증 여권 물건 들고 도장을 빠르게 받고 와야 하는건가요? 도장 받는 위치나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을까요? 정차시간이 짧은데 그 시간 동안에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2. 만약 도장을 받았다면 스위스 공항에서 그 도장받은 봉투를 발송하면 되는건가요?
    3. 제가 1차 택스리펀을 받는 곳아 오스트리아 시내에 있어서 가보려고 하는데 그 도장 받는 날짜가 2.4이 될 것 같습니다. 기차역을 놓쳐서 헬싱키에서 도장을 받고 발송까지 하게돠면 2.11이게 되는데 그래도 상관없는지요? 7일 이내에 유럽을 나가야 하는걸로 아는데 그게 초일 산입인지 불산입인지 모르겠어요
    4. 텍스리펀받을때 신용카드가 있어야 보증이 되는것으로 아는데 마스터카드라고 적힌 체크카드를 가지고 있어도 되는건가요?
    제가 여러번 검색했는데도 해결이 안됩니다. 꼭 좀 도와주세요

    (계속 댓글을 남겼는데 댓글이 지워져서 남기는데 중복 업로드 되어 있다면 지워주십시오-)

    1. 안녕하세요? 질문남겨주셨는데 간단히 답변남겨드립니다.
      1. feldkirch 에서 세관이 검사하는시간은 어느 누구도 예측못하지만 기차가 잠시 서있는사이에 진행하는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특히 명품구입한거면 세관에서 물건까지 확인할가능성이 높습니다.
      2.혹시 세관도장 받았다면 길거리 아무 우체통에 넣어도 됩니다. 봉투에 우편요금 후납여부만 더 확인해보면 좋겠죠?
      3.7일 이내 유럽을 나가야한다는 정보는 처음 듣는데 설령 7일이어도 스위스가아닌 유럽연합의 마지막인 오스트리아를 벗어나는 날짜기준으로 보시면됩니다.
      4.마스터카드정도면 문제 없지만 체크카드인만큼 국내전용일수도있어서 은행에 해외에서 승인결제 가능한건지, 더몰에서 결제할때 은행 계좌정기점검일과 겹치지않는지 확인해보면 더 좋겠습니다.

      더몰은 좀 특이합니다.
      구매후 아울렛단지안에 글로벌블루 사무실이 있어서 미리 환급처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유럽연합 벗어나기전에 세관도장만 받고 봉투를 우편으로 보내면 마무리됩니다. 혹시나 글로벌블루 사무실 찾으시는거면 그러실 필요는 없을것같습니다.

      그리고 핀에어 이용하시는것같은데 해당물건을 기내반입후 헬싱키에서 환승시 세관을 찾아 도장받는법도 있으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댓글은 스팸방지때문에 승인? 절차방식이어서 본의아니게 여러번쓰시게 되었네요. 양해부탁드립니다.

  16. 안녕하세요, 이번에 프랑스-네덜란드경유(1시간)-인천 행으로 귀국합니다. 프랑스에서 구입한 물건들 위탁수하물로 보내고 비행기 탑승하려고 하는데요, 이럴경우에 프랑스에서 텍스리펀 절차 받으면 되는건가요? 프랑스 공항에는 PABLO라는 기계가 있어 세관원에게 도장을 받지 않아도 바로 확인 받을 수 있다고 하던데 그렇다면 기계로 확인 받고 종이 우편함에 넣고 짐 부치고 비행기 탑승하면 되는거겠죠..? 아니면 네덜란드에서 텍스리펀 절차 받아야하나요? 경유시간이 짧아서 너무 불안합니다. 도움 좀 부탁드릴께요!

    1. 안녕하세요?
      위탁수하물로 부치면 파리샤를드골공항에서 모든처리가 끝나게 되고, 기내반입이면 암스테르담에서 처리해야하는데 환승대기시간이 짧아서 불안합니다.
      파리공항에는 출발하기 최소3시간전에 도착하시는것을 추천해드리니 참고부탁드립니다.

  17.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사항이 있습니다.
    1. 현재 제 상황으로는 스위스 국경역 펠트키르히역에서 받기 어려운 상황이므로 헬싱키에서 환승하면서 받는게 가장 최선이겠요?
    (환승시간 2시간 45분 입니다)

    2. 그렇다면 물품, 영수증, 여권 들고 환승하는 27번게이트 세관사무실로가면 도장 받고 환급 모두 한꺼번에 받을수 있나요?

    3. 2번처럼 받고 난 후 도장받은 영수증은 그곳으로 보내는 우편함이 있을까요?

    답변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1. 네, 헬싱키에서 환승시 처리하는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세관 옆에 글로벌 블루 사무실 등이 있어서 처리를 빠르게 할 수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더몰에서 구입한것은 더몰내에 있는 글로벌 블루 사무실에서 환급처리를 미리 해드릴것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세관도장만 받고 우편발송만 하면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텍스프리관련 우편물은 일반 편지와 동일합니다. 그래서 공항내 세관 아니어도 일반 길거리 우체통에서 부치셔도 됩니다. 우표 없이 부쳐도 되는 수신자 부담인 경우가 많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1. 와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대단하세요.
        저는 더 몰에서 구매했으나 환급을 미리 해줄수 없다고 하여 (도장 받은 후 7일내에 EU를 빠져나가야 한다는 식으로 설명하더라구요) 환급을 받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헬싱키 공항에서 환급 및 도장을 받아야 하는데 경유를 하다보니 공항 면세점 밖으로는 빠져나가지 못합니다. 그런데 설명해주신 내용에 의하면 공항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27번 게이트 근처에 그 업무를 하는 사무실이 있다는 말씀이시죠? 27번만 찾아가면 될까요?
        여유가 별로 없어서 사무실 위치를 미리 알아두어야 할 것 같아서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 네, 헬싱키 공항내에서 환승할 때 세관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마 헬싱키에서 여권에 도장을 찍은 후에 세관을 찾으실 수 있게 되니 참고해보시고, 이글에 헬싱키 공항 링크도 있으니 위치 찾으실때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18. 안녕하세요, 염치불구하고 질문 하나 드립니다.
    현재 파리 및 런던에서 쇼핑을 한 상태입니다. 마지막에는 부다페스트-이스탄불-인천 으로 귀국하게됩니다. 터키는 eu국가가 아닌것으로 알고있고, 따라서 부다페스트 공항에서 택스리펀 절차를 밟으려는 중입니다.
    그러나 제 여권으로 택스리펀을 받을 물품 실물이 며칠 후 귀국하는 친구의 손에 있을 것 같은데, 이 경우 텍스리펀이 불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텍스리펀을 받으면 국내 입국 시 세관에서 알아서 체킹을 해주는지, 자진신고로 들어가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신용카드로 구매한 경우 세관에서 알아서 체크해줄 수도 있지않나 해서요.
    감사합니다.

    1. 안녕하세요? 질문 내용을 나눠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세관에서의 물품 처리는 반드시 본인이 해야 합니다. 나쁘게 마음을 먹으면 현지인이 외국인인 저를 만나서 물건을 싸게 구입하는 쪽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것인데, 세관에서 도장 받은 후 해당 물건을 지인에게 주는것은 방법적으로 불가능하고, 본인이 직접 하는것을 기준으로 보셔야 합니다. 아니면 지인분이 지인명의로 처리해야 하는것이죠. 텍스리펀 받는 것은 대한민국 세관과 관련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입국시 작성하는 세관카드에는 텍스리펀을 받았든, 길에서 주웠든, 누가 선물로 주었든간에 해당하는 물품을 기재해야 되는것이 원칙이어서 말씀하신것처럼 구입하신 물건이 면세범위 한도를 넘으면 자진신고 방식으로 작성하셔야 합니다. 생각해보니 유럽이나 호주 등에서 텍스리펀 받고 자동으로 우리나라 관세청에 접수된다면 참 편리할 것 같네요.^^ 참고 부탁드립니다.

  19.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제가 인천 – 런던 – 파리 – 스위스 제네바 – 바젤 – 런던 – 인천
    순으로 여행을 하였습니다.
    마지막에 인천들어올때 스위스 바젤에서 런던 경유해서 인천으로 오는데 런던 경유시 체류시간이 1시간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택스리펀 도장을 파리에서 스위스 제네바 들어올때 1차로 받았고 환급만 받으면 되는 상황입니다.
    이경우,
    1. 바젤공항에서 돈을 받아야하나요 런던에서 받아야하나요??
    (도장은 이미 받았고 돈만 받으면 됨)
    – 블로그마다 된다 안된다 명확하게 말해주는곳이 없더라구요.

    2. 물건구매시 대부분 현금으로 리펀 받겠다고 말하고 서류를 받았는데 바젤공항에서는 카드로만 가능하다 라는 말도 있던데
    그럴경우 구매시 현금으로 받겠다 말한것과 상관없이 무조건 카드로 환급 받아야되나요??

    3. 바젤공항서 돈을 못받으면 런던 히드로에서 1시간 체류시간동안(탑승시간빼면 30분안에) 돈을 받을수 있을까요??

    4. 돈을 받을때도 물건을 보여주거나 해야하나요? 도장을 이미 받았으면 위탁 수화물에 넣어 버려도 관계없나요??

    질문이 많네요

    1. 안녕하세요?
      1. 스위스든 유럽이든 세관도장을 받았으면 이제 더이상 물건을 확인받을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텍스리펀 서류 종이를 보면 Global Blue 등의 업체로고로 확인되실텐데, 바젤이나 히드로에서 텍스리펀 서비스 업체를 찾아가셔서 환급 처리를 받으시면 됩니다. http://www.globalblue.com/tax-free-shopping/refund-points/ 글로벌 블루는 이 링크로 리펀드 오피스를 찾을 수 있는데, 오픈시간을 꼭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네요.
      2. 실제로 현장에서 현금과 카드 모두 선택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카드만 된다… 이런 이야기가 있지만 현금이 안된다고 하는거는 대부분 환급액이 너무너무 많거나 반대로 5프랑(유로) 이하의 소액인 경우가 해당됩니다.
      3. 바젤에서 처리 못하면 런던에서 하긴해야 하는데, 그래도 바젤 공항에 일찍 가셔서 먼저 서비스 업체를 찾아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4. 세관 도장 받았으면 더 이상 물건 확인할 일은 없습니다. 위탁으로 하든 기내 반입이든 상관없습니다.
      결론 : 텍스리펀 처리해주는 서비스 업체 찾기 → 해당 회사의 홈페이지나 서류 등에 있는 리펀드 오피스 찾고, 영업시간 체크 → 바젤 공항에 최대한 일찍가기
      도움되셨기를 바래요.

  20.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5월 18일에 귀국하고
    9월 16일에 네덜란드 입국하는데요 학생비자입니다
    지금은 아일랜드 학생비자로 거주중이구요
    아일랜드 출국 전에 텍스리펀받고
    네덜란드 들어갈때 문제 생길까요?

    1. 안녕하세요? 질문내용만봐서는 어디 귀국인지 정확하지가 않아서 제가 잘 이해를 못하고있네요.
      일단 제가 알기로는 유럽에서 6개월이상 거주하면 텍스프리혜택을 받을수없습니다. 어떤분은 여행목적으로 6개월이상 있을수 있지 않냐고 하실수도있는데 관광목적의 무비자가 대부분 3개월이거든요. 그리고 자격이된다고해도 물건 구입후 80일인가 그안에 공항세관등에서 처리를해야합니다.
      텍스프리는 세관에서 도장 받으면 그거로 끝인데 5월 18일에 EU를 벗어난다는 질문내용이면 네덜란드 입국때 별도로 체크하실거는 없을것같은데 참고부탁드립니다.

      1. 아 글을 거지같이 썻네요
        현재 더블린 거주중이고
        4월에 이태리를 갈려고합니다 다시 더블린으로 컴백해요
        9개월 거주니까 텍스프리는 안되겠군요
        감사합니다

        1. 아니에요. 댓글 작성하다보면 그러실수있어요. 체류기간도 길고 EU내 항공편 이용이어서 세관에서 도장받을 창구도 없을것 같네요. 이번기회에 참고만 하셨다가 다음에 기회가 될때 활용해보세요 🙂

  21.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ㅠㅠ 첫 유럽 여행으로 텍스리펀 때문에 문의 드립니다
    자그레브 인 아웃 비행기입니다
    1. 오스트리아 빈 명품 거리에서 물품 구입 후 텍스리펀 서류를 받는다면 처리는 텍스리펀은 자그레브 공항에서 카드 또는 크로아티아 돈으로 리펀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빈 명품 매장에서 처리하고 유로로 환급 받고 도장 찍고 서류 보내는 것만 자그레브 공항에서 가능한가요??
    2. 오스트리아 빈 판도로프 매장에서 물건 구매 후 판도로프 매장에서 유로로 텍스리펀 받는다면 자그레브 공항에서는 도장 찍고 서류만 보내면 되는 거죠??
    긴 글 죄송합니다ㅠㅠ 답변 부탁드림니다ㅠㅠㅠㅠ

    1. 안녕하세요? 텍스리펀은 자그레브에서 일괄처리 하게 됩니다. 크로아티아 돈인 쿠나로 받으셔야 겠지만, 유로나 달러 등으로 받으시게 될경우 환율적용이 좋을지는 모르겠네요. 이런 경우 카드로 환급처리 받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혹시나 아웃렛 등에서 먼저 환급처리를 해준다고해도 자그레브에서 세관 도장은 꼭 받으셔야 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추가로 몇개만 더 질문하겠습니다ㅠㅠ
        자그레브 인 자그레브 아웃 일정이긴 한데 오스트리아에서 물품 구입을 하였고 ,스위스 취리히에서 2시간 정도 경유 예정입니다ㅠㅠ
        그렇다면

        1.자그레브에서 모든 서류 (도장 받고 텍스 리펀)처리를 한 후 위탁수화물로 보내는 것과 기내 반입 하는 것 차이가 있는 사항이 있나요??

        3. 만약에 스위스 경유가 되는 일정이라면 스위스에서 텍스리펀 서류 도장 받는 하는 과정을 해야되나요??
        스위스가 비슁겐국이라ㅜㅜ자세히 읽어도 헷갈려서 질문 드립니다

        2. 오스트리아 명품 거리에서 구매 한 것 서류만 다 있다면 판도로프 매장에 있는 텍스프리 해주는 회사에서도 일괄 처리가 가능한거지요?(ex:글로벌블루)

        1. 안녕하세요?
          귀국시 중간 환승지가 스위스라면 EU국가에서 구입한거는 스위스에서 환승시 세관도장을 찍어주지 못합니다.
          그러니 운지님의 경우 무조건 자그레브에서 세관도장받는것만이 답입니다.^^
          글로벌블루는 돈을 환급받는거를 도와주는 서비스 업체일뿐 세관도장을 찍어주는 곳이 아니어서, 환급을 받으셨다고 해도 세관도장을 받아야 합니다.
          결론 : 자그레브에서만 세관도장 받는것이 가능합니다.

  22. 안녕하세요! 정말 유익한 정보 포스팅해 주셔서 큰도움이 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질문하나 드립니다. 답변 가능하시면 부탁드립니다.

    우선 1달정도 파리 체류 후 영국 런던 1주일 정도 체류 예정입니다. 파리에서 런던 넘어갈 때는 유로패스를 이용하기위해 파리 북역을 이용할 계획입니다. 그런 후 영국 히드로에서 인천으로 들어올 예정입니다.

    여기서 드는 의문은 1) 영국이 유로탈퇴를 선언한 가운데, 19년 5월 기준으로 프랑스파리에서 산 상품까지 영국 히드로 공항에서 택스리펀을 다 받을 수 있을지입니다. 2) 두번째 의문은 프랑스 북역에서도 세관도장을 받을 수 있을까입니다. 이부분은 제가 더 검색해봐야겠지만 아신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1. 안녕하세요? 브렉시트 날짜를 정확하게 예측해야 하는데, 제가 아직 그러지를 못하겠네요.ㅋ 그런데 더 중요한거는 유럽연합이 아니라 정확히는 관세동맹 기준이 될것 같습니다. 아직 정해진게 없는 상황이지만, 영국에서 일괄처리가 안된다면 파리에서 유로스타 등으로 넘어가실 경우 국경이동에 해당되서 뭔가 처리 절차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지금은 그냥 영국의 브렉시트 과정을 지켜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큰 도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23. 안녕하세요
    댓글을 계속 남기는데 등록이 되지 않아서요;;;;

    안녕하세요
    우선 정확하고 깔끔한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제가
    -인천-파리in
    -프라하out-프랑크푸르트-인천
    이렇게 여행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질문1. 파리&프라하에서산 것들 텍스리펀을 프라하 공항에서 받아도 되는 거 맞죠?
    프라하에서 짐은 모두 수화물로 보낼 예정 입니다 (인천까지)
    프랑크푸르트에서는 쇼핑 안합니다.

    질문2. 프라하공항에서 텍스리펀이 가능 하다면 현금으로 받을 예정인데 유로로 받을 수 있을까요?

    질문3. 파리/프라하 에서 쇼핑한 것들은 선 텍스리펀을 받을 예정인데 프라하에서 세관원에게
    도장받고 우편함에만 넣으면 될까요?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1. 안녕하세요? 스팸 방지 때문에 댓글이 바로 노출되지 않고 있는점 양해말씀드립니다.
      1. 파리하고 프라하면 허니문의 대표적인 코스이기도 한데, 위탁수하물로 처리할경우 프라하에서 일괄처리하게 됩니다.
      2. 환급시 프라하에서 유로는 당연히 받을 수 있겠지만 환율적용이 안좋을것 같으니 되도록 신용카드로 처리하시는게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1순위 – 카드, 2순위 – 유로 입니다.
      3. 파리랑 프라하에서 텍스리펀 환급처리를 미리 받으실 수 있다면 알고 계신것처럼 프라하에서 세관 도장만 받고 우편함에 서류를 넣으시면 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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